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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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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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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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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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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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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독립운동가 도마 안중근 의사
마스터
명대사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명대사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명대사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마스터
명대사
언제까지나 17살일 순 없어.
마스터
명언어록
반감보다 빨리 생기는 감정은 없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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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 자의 등에는 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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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느님은 호소보다 통곡을 더 빨리 알아차리신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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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의 지가는 이마에서 알아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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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직업이 있는 사람은 견고한 성채를 지닌 사람과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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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를 속박하는 굴레를 끊기보다 닳아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 더욱 의연한 자세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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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사를 무시한다면, 병도 무시하라.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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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머니보다 아이를 더 사랑하는 유모는 가짜 유모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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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는 깃털에 많은 빚을 졌다.
A. P. 뒤트랑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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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같은 손일지라도, 주먹 쥔 손이 그냥 손보다는 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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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쥐에게 고양이는 사자와 같은 존재이다.
알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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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목소리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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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혈연이 아닌 선한 의지가 친족 관계를 만든다.
페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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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왕은 아들도 원하고 딸도 원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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