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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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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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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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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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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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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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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와 지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결코 없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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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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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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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개도 사랑한다.
성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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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미워할 줄도 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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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슬은 그 고리가 금으로 되었을 때 가장 단단하다.
R.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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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희생시키면 마음을 정복할 수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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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키운다.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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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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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도록 사랑을 하지 않은 이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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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잠언 10장 12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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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속이는 자에게 불행이 있으리라!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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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네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훨씬 낫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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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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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 변명을 만든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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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궁핍한 영혼의 표현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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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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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은 자기애와 한가함의 딸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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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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