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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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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시작과 끝은 동일하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56일 전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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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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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다른 이가 턱을 잡아주면 수영을 하기가 수월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베르길리우스

양의 수를 세어두어도, 늑대는 양을 잡아먹는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영국 속담

그 어떤 것도 수고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 가난은 예외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친구 없이 사는 것보다 더 끔찍한 사막은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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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설령 금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슬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리콘

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마스터 256일 전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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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돌보지 않는 것은 강도당하기 마련이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B. 프랭클린

세심함의 결핍이 지식의 결핍보다 더 큰 피해를 낸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B. 프랭클린

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라 쇼세

우리는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을 해야 한다.

라 쇼세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사아디

날마다 애인을 바꾸는 여인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명성이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69

명언어록

타키투스

주인이 되려면 종으로 행동해야 한다.

타키투스

마스터 256일 전 769

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256일 전 769

글귀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50일 전 768

명대사

간디

절망 앞에서 난 사랑과 진실이 언제나 승리했다는 걸 떠올리지.
폭군과 살인자들이 강고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아.
그걸 잊지 말거라.
항상.

마스터 256일 전 768

명대사

비치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256일 전 768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56일 전 768

명대사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256일 전 768

명대사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56일 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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