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호라티우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5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6.webp
호라티우스
불길한 걱정은 말에 올라탄 기사의 뒤에 있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제707특수임무단 구호
마스터
명대사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명대사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마스터
명대사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마스터
명대사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마스터
명대사
바라지 말고.
이뤄.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명대사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뭐, 무슨 말을 할까요? 졸업했어요.
이제 끝이죠.
나도 해낸 거예요.
다들 '바보도 하는 졸업인데 뭐가 대단해'라고 하겠지만, 내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마스터
명언어록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하프 넬슨
마스터
명언어록
개같은 하루만 어떻게든 버텨.
싱글 맨
마스터
명언어록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로드 투 퍼티션
마스터
명언어록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
명언어록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