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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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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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라이든

침묵 속의 거절은 절반의 동의다.

J. 드라이든

마스터 255일 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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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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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5일 전 649

명대사

틴 컵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자기 스스로 그 순간을 증명하거나 아니면 그 순간이 나를 증명하지.

마스터 255일 전 648

명대사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릴리언과 저는 학교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들었어요.
그러니 여기 계신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라시아스 파라 비바르 엔 라 까사, 엔 라 에스꾸엘라스, 엔...
엔 라 아줄...
마르까다.
티에네스 콘 비비르 엔 라스 포르투아브사 그리고 그라시아스.'

마스터 255일 전 648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마스터 255일 전 648

명대사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마스터 255일 전 648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2

언젠가 느껴 보길 바라.
아이를 낳는 기쁨을, 그리고 그 애들 돌볼 이를 돈 주고 고용하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마스터 255일 전 648

명대사

펜스

살면서 누가 널 좋아하든 말든 그런 건 신경 쓰지 마! 남들이 널 공정하게 대하는지 그것만 신경 쓰면 돼!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투 포 더 머니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투 포 더 머니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프라이데이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세레니티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세레니티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박스트롤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박스트롤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브루클린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일반 속담

우리는 피를 물로 바꾸지 않는다.

일반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페리안드로스

행운의 여신이 너에게 미소를 지으면 오만을 두려워하고, 여신이 등을 돌리면 낙심을 두려워하라.

페리안드로스

마스터 255일 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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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행복은 쌍둥이로 태어났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아이슬란드어 속담

한쪽 편에게서만 들은 이야기는 반쪽짜리 이야기이다.

아이슬란드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아랍 속담

두 적대자 가운데 한 사람이 한쪽 눈을 잃은 채로 당신을 찾아와도, 두 눈 모두 잃었을 수도 있는 다른 사람을 보기에 앞서 찾아온 자가 옳다고 인정해서는 안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성경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성경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기억력을 한탄하지만, 자신의 판단으로는 결코 어리석지 않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5일 전 648

명언어록

샹포르

머리로 사람들을 다스린다.
선한 마음으로 장기를 두지는 않기 때문이다.

샹포르

마스터 255일 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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