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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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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은 어리석은 자들의 방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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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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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신용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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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담론은 그 끝이 시작보다 훨씬 중요하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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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시간은 소리 없이 일하는 줄과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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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시간의 목발이 헤라클레스의 몽둥이보다 더 많은 것을 한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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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스비히

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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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무화과나무 열매는 한 시간 만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익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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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습관은 오감을 지배하는 여섯 번째 감각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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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아침이 저녁보다 지혜롭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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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프랑세즈 편찬 사전

유리잔을 깨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른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편찬 사전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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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2장 11절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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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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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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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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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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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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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플라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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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사랑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면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이다.

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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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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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산 위에 눈이 있으면, 계곡에 추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숄리에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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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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