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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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일 전 조회 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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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을 손에 넣은 것은 필립이 아니라 필립의 황금이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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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모호한 것을 더욱 모호하게.

라틴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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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스

가장 나쁜 몫이 가장 크다.

비아스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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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구름도 빨리 흩어져버리지만, 인간의 악의는 더욱 빨리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중국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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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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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쓰고 어떤 사람들은 힘을 쓰며, 머리를 쓰는 사람은 타인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사람은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며,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는 사람이 타인을 먹이고 타인을 ??

맹자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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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속담

인간의 삶의 방식은 산이 살아가는 방식에 비해 더욱 뚜렷하다.

투아그레족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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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 세상을 알고, 세상을 견디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짝만 건드려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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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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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모두 타인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시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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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에 빠진 노인은 늙은 병사를 닮았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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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6절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열정은 저승처럼 억센 것.

아가 8장 6절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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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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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사람은 이유 없이 사랑하고, 이유 없이 미워한다.

르냐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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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디즈레일리

첫사랑의 마법, 언젠가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B. 디즈레일리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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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로아 드 파리

기사의 사랑을 얻고자 귀부인은 시종에게 입을 맞춘다.

고드프로아 드 파리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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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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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랑은 달콤한 즙이 배인 쓰디쓴 과자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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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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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모든 사건은 머리카락 한 올에 달려 있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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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빈정거림은 궁핍한 영혼의 표현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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