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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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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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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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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물은 구매하는 자가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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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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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들을 가르치고 믿는 자는 정작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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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물은 구매하는 자가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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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무리 작은 관불은 제 그림자를 지니게 마련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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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덤불 하나가 도둑 두 명을 먹여 살린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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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게으른 자는 열심히 일한 자의 성공을 행운이라고 부른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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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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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싼 고기가 더 맛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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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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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사자처럼 용감하고,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살처럼 예리하고, 허리띠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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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검은 양날을 갖고 있으나, 혀는 백 개의 날을 가지고 있다.
안남(베트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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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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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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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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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명대사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언어록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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