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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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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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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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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창녀가 감동받는 것은 눈물을 통해서가 아니라 선물을 통해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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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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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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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행동이 아닌 말로 왕의 은총을 잃게 된다.
반투(르완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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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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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벽을 쌓지 않는다.
크라티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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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만약 나의 고모가 남자라면 그는 나의 삼촌이 될 것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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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은 구부릴 수 있는 무릎이 아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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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제 혀와 성욕과 마음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명언어록
네 마음을 따르라, 그러면 네가 사는 동안 네 얼굴이 빛나리라.
프타호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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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매가 먹이를 잡은 후에야 새매를 쳐다본다.
W. 크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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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서두르는것은 나쁜 안내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
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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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마스터
명대사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
명대사
한때 널 괴롭히던 것들이 언젠가 널 귀한 존재로 만들어 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제대로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네가 내 꼬맹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마스터
명대사
말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일이 있어선 안 돼.
마스터
명언어록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명언어록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매트릭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