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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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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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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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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부화되기도 전에 병아리 수를 세지 말라.
이솝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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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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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최악은 생각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처녀와 있을 때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
과부와 있을 때는 과부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나무 한 그루가 울새 두 마리를 감당할 수 없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자는 잘 때도 이빨을 드러낸다.
반투 (통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강자들의 불화에 약자들만 괴롭다.
페드르
마스터
명언어록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웃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은 선한 사람이고, 웃을 때 얼굴이 더욱 흉측한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명망 높은 브라만은 신성한 끈이 필요 없다.
인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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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매력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장점은 영혼을 휘어잡는다.
A.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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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일딴 고삐를 잡았으면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빈센트 반 고흐
마스터
명대사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명대사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