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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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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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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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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남들을 가르치고 믿는 자는 정작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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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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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이 싫증을 낳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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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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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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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사람들과는 마음만으로만 교제한다.
랑베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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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그의 머리를 칠 때에만 건드려야 한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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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죽은 이들을 위한 답례라기보다 산 이들을 위한 위안이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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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매를 맞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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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기가 모르는 것에는 침묵한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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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씨를 뿌리는 땅과 같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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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영혼은 잘나갈 때 오만으로 의기양양하나 역경이 닥치면 이내 무너진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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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에서 허리띠가 나오고, 미친 자에게서 어리석은 짓이 나온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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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맛만 본 자는 음식의 맛을 모른다.
아일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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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웃보다는 잘나고 싶고, 아들보다는 못나고 싶어 한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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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교회에 가는 성인은 아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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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과 시간으로 모과와 도토리가 익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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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짓고 싶은 마음이 더 이상 안 들려면 스페인에 가서 살면 된다.
세비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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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모든 불의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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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배는 온갖 종류의 과일이 열리는 정원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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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조지 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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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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