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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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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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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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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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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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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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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선의로 남을 속이는 경우는 없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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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가르치고 믿는 자는 정작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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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도 되기 전에 휴업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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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속 토끼는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고기.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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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죽이기도 전에 곰 가죽을 팔지 말라.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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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다리게 만드는 이의 결점을 셈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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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기른 기다림은 진정한 기다림이 아니다.
에드워드 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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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구매하는 자가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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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는 절대로 굶주린 자들의 열매가 아니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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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너머에 있는 사과가 가장 달콤하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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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국가의 피와도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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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전혀 부끄러움을 모른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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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걱정은 장미와 오렌지나무 꽃과 같다.
그러나 나이 든 후의 걱정은 등에 난 상처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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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귀족정치는 덕과 재능을 통한 정치이다.
Th.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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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면 그 어느 누구라도 신을 사랑할 수 없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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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굴욕은 가라앉히지 못한다.
잊을 뿐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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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이 군주 아래에 있다.
소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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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달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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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은 재능의 산파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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