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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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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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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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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결코 선의로 남을 속이는 경우는 없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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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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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하듯 써야 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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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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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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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城)도 잘 지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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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크다고 더 큰 몫을 갖는 것은 아니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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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감은 당신을 모욕한 자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모욕을 당했다고 믿게 만드는 자에게서 온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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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영광도 바다에서 끝나버린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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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라는 보배가 금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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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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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위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대머리이지만 뛰어난 두뇌를 가진 사람에게 아첨 할 때]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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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5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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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할 줄 아는 것은 기술이기보다는 행복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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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하면 안 될 때가 있고, 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말해야 할 때는 없다.
["Est tempus quando nihil, est tempus quando aliquando, nullum tamen est tempus in quo dicenda sunt omnia."]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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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주고 받을 때에는 금화와 은화만을 사용하시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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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영혼의 숨결이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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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성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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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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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명언어록
침묵 속의 거절은 절반의 동의다.
J. 드라이든
마스터
명언어록
옴 걸린 자가 자신의 몸을 긁듯이, 도둑은 의심을 받기 마련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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