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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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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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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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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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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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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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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성인은 형편없는 성인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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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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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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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빵을 먹으려면 먼저 칼로 술탄을 내려쳐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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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쐐기풀과 나리꽃을 한꺼번에 적시는 이슬이다.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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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데 기억이 필요하듯이, 사랑하는 데에는 눈이 필요하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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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사람이 지불할 때 지갑을 열게 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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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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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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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이겨내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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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일은 두 번 해야 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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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의 한쪽 눈이 사팔뜨기이면, 옆집 자식의 두 눈이 사팔뜨기처럼 보인다.
라트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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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신이 원치 않는 곳에도 가지만, 발은 원치 않는 곳에 절대로 가지 않는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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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 줄 모르는 자가 말을 잘하는 경우는 드물다.
피에르 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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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시간의 것이고, 침묵은 영원의 것이다.
Th.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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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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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꾼은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여 간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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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에게는 모두가 동료 같아 보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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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너희가 이웃의 겉옷을 담보로 잡았으면,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어야 한다.
탈출기 22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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