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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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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라

스스로 기쁨을 찾지 않는 자는 기쁨을 누릴 수 없다.

파세라

마스터 255일 전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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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니데스

여자는 바다와 같이 변덕스러운 기질을 타고났다.

세모니데스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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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2장 9절

어리석은 자를 가르치는 사람은 옹기 조각을 붙이는 것과 같고 깊은 잠에 빠진 자를 깨우는 자와 같다.

집회서 22장 9절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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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늑대의 삶은 양의 죽음이다.

J. 클라크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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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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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외전

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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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바람에 촛불은 꺼지나 횃불은 더욱 피어나듯이, 부재로 작은 열정은 줄어드나 큰 열정은 커진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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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포드

뒤늦은 복수는 더욱 잔인하다.

존 포드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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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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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음이 다른 곳에 있을 때 장님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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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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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롱

기지 있는 사람들이 추한 적이 있던가?

피롱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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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인간 기질의 기복은 운명의 기복보다 더욱 기이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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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부셰

진정한 고결함은 태어날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얻게되는 것이다.

기욤 부셰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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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아무리 훌륭한 짐수레꾼이라도 물건을 쏟기 마련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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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인간에게서 공상을 없앤다면, 과연 무슨 즐거움이 남아 있겠는가?

퐁트넬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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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잠든 여우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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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단칼로 불을 쑤셔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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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선함이 없다면 아름다움은 소용이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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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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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사람은 제 혀와 성욕과 마음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255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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