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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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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현자는 기쁨을 즐길 줄도 알고, 겨울에 과일 없이 지내듯 기쁨 없이도 지낼 줄 안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41일 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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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본심을 숨길 줄 모르는 자는 살아가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스탈 부인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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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두려움이 깨어 있지 않으면, 두려워하던 것이 닥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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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대부분의 감사는 더 큰 혜택을 받고 싶어 하는 은밀한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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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어느 누구도 숨을 내쉬는 동시에 먹을 수 없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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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누구를 떠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잡을지는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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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법학자들보다는 연설가들이 더 많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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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악인들이 없다면, 훌륭한 변호사들도 없었을 것이다.

찰스 디킨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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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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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미들턴

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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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속담

하루하루를 순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

독일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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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너에게 은신처를 내어준 숲이 그저 작은 숲일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

아샨티족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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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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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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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민중을 집결시키는 자가 민중의 마음을 움직인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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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군중이 커질수록, 그 심장은 더욱 맹목적으로 변한다.

핀다로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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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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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다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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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미신과 종교의 관계는 원숭이와 인간의 관계와 같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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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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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무질서가 지배하는 곳에는 아름다움이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41일 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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