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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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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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256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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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폭풍을 만났을 때 키잡이를 알아본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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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용맹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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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신은 너무 높이 있고 차르는 너무 멀리 있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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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절름발이가 공놀이 하려 한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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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여자의 눈물은 여자의 악함에 가미하는 향신료와 같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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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여자가 원하는 것은 신이 원하는 것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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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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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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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미친 것처럼 보이는 자들은 미쳤다.
그리고 미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절반도 미쳤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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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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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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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식욕은 먹으면 돌아온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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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스비히

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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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플로루스

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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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가장 위험한 순간은 승리의 순간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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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열매는 모두의 것이지만, 땅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J. J. 루소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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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25절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장 25절

마스터 256일 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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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귀에 선물은 실은 자는 낙타에 실린 선물을 받기를 기다린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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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로랑 레뮈자

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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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개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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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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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푸른 장작불에는 열기보다는 연기가 더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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