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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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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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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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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눈이 없으면 겨울이 아니고 태양이 없으면 봄이 아니듯이, 나눔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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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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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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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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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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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경멸은 가장 교묘한 형태의 복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난처한 경우는 가난하게 태어난 자가 자부심까지 강할 때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명언어록
악에 너그러운 자는 선을 해친다.
로도스의 클레오브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잘 다듬어진 머리가 두 다리를 판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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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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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There is nothing more dangerous than an ignorant person with conviction.
2006년 '그랑프리쇼 여러분' 방송
마스터
명대사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마스터
명대사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마스터
명언어록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명언어록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삼가는 이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다.
성경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