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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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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은 판단력의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퐁트넬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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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귀와 머리에는 불필요한 반복이 있지만, 마음에는 결코 반복이 없다.

샹포르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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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음주는 근심을 잊게 한다.

시모니데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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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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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딸은 성가시고 어려운 존재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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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두려움에서 증오로 가는 길은 짧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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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인용

우리는 늑대를 맞닥뜨리면 곰을 맞닥뜨린 듯 소리를 지른다.

J. 드 라 베프리 인용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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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많은 경우, 사람의 덕은 개선보다는 후회하는 데에 있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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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덕은 덕 자체의 보상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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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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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대담함은 왕관 없는 왕권이다.

탈무드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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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누스

대담함에는 큰 두려움이 감춰져 있다.

루카누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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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양탄자 직조공이 천을 잘 짤 줄 안다 해도 그를 비단 공방으로 데려가진 않는다.

사아디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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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21장 24-25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

탈출기 21장 24-25절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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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농담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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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놀림은 자존심이 겪는 시련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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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논쟁에서 먼저 입을 다문 자가 가장 칭찬받을 만한 자이다.

탈무드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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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1절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잠언 26장 21절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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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독신자의 침대가 가장 편하다.

키케로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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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찾아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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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오래된 나무는 옮겨 심으면 죽고 만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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