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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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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조회 6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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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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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우리는 귀머거리를 위해 미사를 한 번 더 반복하지는 않는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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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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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와 함께 울어줄 동무를 찾아주시오.
술에 취한 동무만을 찾게 될거요.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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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기도하는 자는 졸고 있는 신에게 기도한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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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이 숨을 쉬는 것이다.
생 마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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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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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은 먼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소 빚어질 흙이 된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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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은 사람들에게서 그렇듯이 신들 사이에서도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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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할 것을 약속할 수 있으나, 공정할 것을 약속할 수 없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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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비취만큼 아름다운 부인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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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거부감은 서로 맞닿아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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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하고 자유로운 고백은 비난을 덜어내고 누그러뜨린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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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를 조심하라.
계모는 이름만으로 족하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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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길은 가시밭 같지만 올곧은 이들의 앞길은 잘 닦여있다.
잠언 15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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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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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귀중한 것이다.
이것이 정의가 비싼 이유이다.
케베도 이비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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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를 파는 자는 자신도 거기에 빠질 수 있고 담을 허무는 자는 뱀에게 물릴 수 있다.
코헬렛 1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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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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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곳간 채우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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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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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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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눈에는 좋지만, 입에는 나쁘다.
S. 디틀레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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