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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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일 전 조회 7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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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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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파게

웃음이 분노보다 더 가치 있다.

에밀 파게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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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언제나 검소한 필리포스에게 항소해야 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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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뿔을 지닌 사람들[오쟁이 진 남편들]이 모두 머리 말고 다른 데에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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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안 좋은 순간에 도착한 방문객은 타르타르인보다 더 나쁘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51

명언어록

리바롤

글의 문체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리바롤

마스터 257일 전 751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자신의 침대가 딱딱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의 잠은 달콤하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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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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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명령을 배우기 위해서는 복종을 배워야 한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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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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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마스터 257일 전 751

명언어록

어느 의자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닥에 떨어진다

마스터 257일 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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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마스터 257일 전 751

명대사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257일 전 751 2

명대사

싱글 맨

개같은 하루만 어떻게든 버텨.

마스터 257일 전 750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나머진 좆까라고 하고.

마스터 257일 전 750

명언어록

비포 선셋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비포 선셋

마스터 257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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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호감과 반감 위에서 이성은 자신의 권리를 잃었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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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한결같은 줄 아는 자는 너그럽고, 너그러운 자는 올바르다.

중국 고전

마스터 257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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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학문의 나무가 생명의 나무는 아니다.

바이런

마스터 257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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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필요가 모든 것을 만든다.

라틴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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