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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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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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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다정한 길동무 하나가 한 무리에 비길 만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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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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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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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로는 시를 지을 수 있을 뿐, 오직 마음만이 시인이 된다.
앙드레 셰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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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인은 자기 피를 볼 때에야 비로소 싸운다.
윌터 스콧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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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라한 제자는 자기 스승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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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에게 엄격한 것처럼 약도 병자에게 엄해야 한다.
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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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우리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욱 강력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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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하룻밤 더 숙고하는 것이 좋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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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만드는 데에는 지식보다는 수완이 더욱 가치 있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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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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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악기 중의 악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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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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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들을 가지고 잇지 않은 자가 수풀을 휘젓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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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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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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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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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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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손에 빵을 쥐고 태어나고, 여자는 빈손으로 태어난다.
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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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처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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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싸운 자가 이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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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격을 극복했을 때 성격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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