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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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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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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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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진주는 진흙탕에서도 녹아 없어지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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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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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신이 신사라고 떠들어대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다.
R. S. 서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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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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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을 초대했으면 두 눈을 감아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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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군은 다름 아닌 습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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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믿을 데가 없다.
Ch. G. 에티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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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다.
그러나 숲은 더욱 위대하다.
M. H. 를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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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말을 타고 가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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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다.
코헬렛 12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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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소식도 사지 말라.
곧 분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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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거는 것은 늑대의 귀를 잡으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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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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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성인을 빌려 살아 있는 자들을 박해하는 것이 관례이다.
Nath.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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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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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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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려 얻은 것이 상속받은 것보다 귀하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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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은 자가 남길 신발을 기다리면서 오랫동안 맨발로 지낸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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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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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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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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