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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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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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자연스럽게 보이려는 욕심만큼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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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우스

줄 거면 서둘러 주어라.

엔니우스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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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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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상스러운 자는 오밤중의 방귀 소리처럼 목소리를 높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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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상속자의 온화함에서 물리칠 수 없는 위안을 발견한다.

키노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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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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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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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0장 6절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이사야서 40장 6절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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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랭 다를르빌

사람들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사랑해야 한다.

콜랭 다를르빌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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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사랑한 사람은 나중에는 잊어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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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사랑이 무너지면 다시 짓지 못하는 참새 둥지와 같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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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랑에 빠진 노인은 자연의 심각한 결함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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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사랑에서 부정은 죽음과 같아 약간의 낌새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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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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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가장 깊이 감춰진 불이 가장 뜨겁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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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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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사면서 배우는 게 아니라 팔면서 배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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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자신이 갖고 있는 빛만큼 빛을 발한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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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우리는 부유한 자에게만 빌려준다.

일반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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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비판은 쉽지만 예술은 어렵다.

데스투슈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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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비열한 자만큼 위험한 자도 없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1일 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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