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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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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조회 1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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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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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자연스럽게 보이려는 욕심만큼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은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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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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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달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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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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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길을 깨끗하게 만든다.
푸라나 격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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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지 못한 자에게만 너그럽게 대하지 마시오.
이폴리트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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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실한 은수자도 이따금 자기 수도방 바깥으로 코를 내민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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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말한다.
"말 대신에 당나귀를 묶어두지 않을 것이야."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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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없는 곳에서는 염소가 '왕자'라 불린다.
터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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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죽음만큼 반드시 필요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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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한 자는 매우 미쳤으나, 스스로 매이는 자는 더욱 미쳤다.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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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식이 아닌 아이들은 당신의 콧구멍을 크게 만든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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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선수에게는 아름다운 여자가 따른다.
그것도 아니면, 아름다운 여자는 우수한 선수를 찾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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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야말로 의견을 이끄는 나침반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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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은 철학자들의 재치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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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는 "밖에 사자가 있어! 길거리에 나가면 난 찢겨 죽어!" 하고 말한다.
잠언 22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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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는 사람들이 그 위를 걷고자 하는 불로, 그들 앞에 불똥을 떨어뜨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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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채와 걸음걸이는 말만큼 많은 억양을 지닌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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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로 여신을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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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산은 건강이며, 두 번째는 아름다움, 세 번째가 부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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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거짓말쟁이의 집이 불타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나는 바늘을 훔치고 도망 다니는 자도 보았고, 보석을 훔치고 대법관이 된 자도 보았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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