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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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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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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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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꿀은 핥아 먹어야 제 맛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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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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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하게, 아무 신념도 없이 종교를 옹호하는 자는 단식에 나선 늑대와 같다.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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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말하는 웅변가는 1분마다 울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로와에 콜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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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자아내는 것이 비웃음을 자아내는 것보다 낫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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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들도 무리 가운데 허약한 것은 핥아주지 않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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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운명이고, 친구는 선택이다.
델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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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 친구를 바라보라.
타라파 알바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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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우리 행동의 절반 이상을 지배하고, 우리는 그 나머지를 지휘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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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자의 칼은 짧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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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던 소매는 팔을 짧게 만든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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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없는 술탄은 물 없는 강과 같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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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리석으면 사람들은 나의 어리석음을 참아준다.
그러나 내가 옳으면 나를 욕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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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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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영광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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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힘은 퍼붓는 말에서 나온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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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있는 여자는 그 덕을 칭찬해도 조금도 기뻐하지 않는다.
리뉴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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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은 신의 걸작이다.
그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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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웃음으로 엄마를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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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목소리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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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끄는 것은 말이 아니라 말이 먹은 귀리이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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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 자는 부정한 짓을 즐긴다.
잠언 10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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