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34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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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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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4장 2절

꿈에 집착하는 자는 그림자를 붙잡고 바람을 좇는 자와 같다.

집회서 34장 2절

마스터 243일 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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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자신이 영민하다고 생각하는 자만큼 어리석은 자도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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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최고의 섬세함은 단순함이다.

장 르 봉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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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알리스

무덤에 핀 영광은 때늦은 영광이다.

마르티알리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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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열정에 사로잡힌 현자는 횃불을 든 장님과도 같다.
횃불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지만, 이 횃불은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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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악의 하인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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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두 명이 원해서 도모하는 일은 실패하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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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고, 그 다음이 개의 사랑이며, 그 다음이 연인의 사랑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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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이승이 아니면 저승에서라도 보속해야 한다.

페늘롱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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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위와 팔다리는 결속력이 강하다.

이솝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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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나막신은 반장화보다 못하다.

페늘롱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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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드 상투엘

희극은 웃으면서 풍속을 교정한다.

장 드 상투엘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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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중풍병자들 사이에서는 절름발이가 영양이 된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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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톨리우스 인용

장님의 왕국에서는 애꾸눈이가 왕이다.

아포스톨리우스 인용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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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역사는 본보기를 통해 배우는 철학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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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역경은 비껴간 자를 끝까지 기다리곤 한다.

세네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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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인간에게 무턱대고 방황하는 것보다 고된 것도 없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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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암캐는 제 여주인을 닮는다.

플라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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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투스 코그나투스

여자의 조언을 따를 때에는 두 번째가 아닌 첫 번째 조언을 따라야 한다.

길베르투스 코그나투스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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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몸치장으로 빛날 수는 있지만, 인격을 갖추어야만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J. J. 루소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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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발은 요람 위에, 손은 물레의 방추에 둔 여자가 집을 아름답게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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