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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일 전 조회 1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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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니아누스

전나무는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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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1일 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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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5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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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무릇 훌륭하다는 무기는 상사롭지 못한 도구이다.

노자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칼은 칼집을 닳게 만든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2일 전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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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각자의 몫만 챙기면 지나치게 챙기는 일은 없다.

몰리에르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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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큰 사냥꾼은 짖어대는 개를 염려하지 않는다.

Latrantem curatne alta Diana canem?

라틴 속담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이성은 우리가 피해야만 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마음만이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말해준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터키 속담

대머리가 고심 끝에 이발사를 선택했는데 축제는 이미 끝나버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키케로

땅은 자신이 받은 것을 절대로 무이자로 돌려주지 않는다.

키케로

마스터 232일 전 186

명언어록

논어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마스터 232일 전 186

명대사

머니볼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필라델피아 스토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엑설런트 어드벤쳐

서로에게 멋진 존재가 되자.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비포 선라이즈

세상에 마법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를 이해하고, 무언가를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 안에 있을 거야.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뭐 어때, 안 그래? 해답은 그 시도 안에 이미 있는데.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날 지켜봐!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믿음은, 두려움이나 사랑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상대성 이론이나 불확실성의 원리를 이해하듯 이해해야 하는 힘이요,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현상이다.
어제만 해도 내 삶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어제만 해도 나는 오늘 내가 할 일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시간과 공간을 재정립하는 이 힘, 우리가 상상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형성하고 바꾸는 바로 그 힘은 우리

마스터 231일 전 185

명대사

최후의 스타화이터

모든 것은 변한단다.
항상 그렇지.
네게도 기회는 올 거야! 중요한 건, 그 기회가 왔을 때 양손으로 꼭 잡고 절대 놓치지 않는 거야!

마스터 231일 전 185

명언어록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제3의 사나이

마스터 231일 전 185

명언어록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아담스 패밀리

마스터 231일 전 185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31일 전 185

명언어록

사랑의 블랙홀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31일 전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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