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허버트

감성충전명언어록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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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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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어느 나라에서든 태양이 뜨고 진다.

G. 허버트

마스터 241일 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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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축축한 것을 태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과 같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간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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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난은 제6감[*오감 이외의 감각]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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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해즐릿

별명이야 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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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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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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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너에게 은신처를 내어준 숲이 그저 작은 숲일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

아샨티족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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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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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 악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코란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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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8절

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인다.

잠언 22장 8절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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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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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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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 고티에

미인은 언제나 스스로 아름답다는 의식을 지니고 있다.

테오필 고티에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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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촛불 아래서는 염소도 아가씨처럼 보인다.

바이프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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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미색은 짧은 폭정.

제논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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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가

살아남은 자가 보게 되리라.

J. 드 라 베프리가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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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오웰

말은 바람에 씨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제임스 오웰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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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토나우스

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나우스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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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자신의 무지를 고백하는 자는 단 한 번 무지를 드러내지만, 무지를 감추려는 자는 수없이 무지를 드러낸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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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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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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