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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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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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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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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낙심은 정신의 죽음이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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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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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코끼리의 상아로 코끼리를 지키는 데에 가담하지 말라.
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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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강자들의 검이고 의무는 약자들의 방패다.
라코르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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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이 자신의 보호를 지나치게 찬양하여, 약자들이 어떠한 감사도 해서는 안 된다고 믿게 된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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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에 한 번 올라탔으면, 인장 뒤에 숨지 말라.
투르키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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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집의 문지방은 미끄럽다.
아일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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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는 자는 귀족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무릅쓸 수 있다.
A. R. 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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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까지는 말을 데리고 올 수 있지만 물을 강제로 먹일 수는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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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자기 몫을 지불해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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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지도 않는 감정을 느끼는 척하는 것보다 느끼는 감정을 숨기는 것이 더 어렵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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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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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못난 얼굴은 감출 수 없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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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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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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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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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1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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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듯 써야 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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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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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틈만 나면 자화자찬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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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훌륭하다는 무기는 상사롭지 못한 도구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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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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