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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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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날씨가 어떨 때에는 어머니 같고, 어떨 때에는 계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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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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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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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릴리

안으로 난 상처가 가장 위험하다.

J. 릴리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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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주임 사제가 노래하면 성당 관리장이 화답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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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한 이점이기는 하나 그것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리바롤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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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해가 두 번 솟아오른 것을 본 분노는 참을 수 없다.

Th. 풀러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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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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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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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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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덕의 향기는 백단향이나 연꽃향보다 더욱 감미롭다.

법구경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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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사랑은 여자들에게 혼을 주고 남자들에게 혼을 빼 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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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타조는 날아야 할 때에는 '나는 낙타야'라고 하다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나는 새야'라고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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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재기발랄한 여자는 음모를 꾸미는 악마이다.

몰리에르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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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6일 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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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아주 가끔 방문해야 항상 환영받는다.

장 파울

마스터 256일 전 833

명대사

공공의 적 3

나는요, 사업하는 사람이고요, 최정필 사장은 그냥 내 고객이요.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이원술

마스터 122일 전 832

명대사

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256일 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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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의 해방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256일 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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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

누군가 말했듯이, 실패와 폭망에는 차이가 있다.
실패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엘리자베스타운

마스터 256일 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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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56일 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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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난 결코 뒤돌아보지 않아! 그랬다간 현재가 흔들려 버리는걸.

인크레더블

마스터 256일 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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