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루카 복음서 6장 41절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1일 전 조회 47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4.webp
루카 복음서 6장 41절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루카 복음서 6장 41절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37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로 난 상처는 칼로 난 상처보다 위험하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도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제우스조차 비를 뿌리면서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아이와 같아서 바라는 것을 희망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손은 마음이 거절한 것에 닿지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잠언 4장 23절
마스터
명언어록
한 해 안에 다 일어나지 못하는 일이 한 시간 안에 일어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편이 낫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술책 중에서 가장 교묘한 술책은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든 척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명언어록
덕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흰머리는 지혜가 아닌 나이를 나타낼 뿐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똑같은 꽃에서 꿀벌은 꿀을 모으고 뱀은 독을 만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명대사
미래는 결코 진정으로 정해진 게 아니기 때문이지...
마스터
명대사
한 톨의 쌀이 저울을 기울게 하는 법.
한 사람의 전사가 승패를 가르게 될지 누가 알겠소.
마스터
명대사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마스터
명대사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명대사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마스터
명대사
의료, 법, 사업, 기술도 물론 고귀하고,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지.
하지만 시, 미, 낭만,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