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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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일 전 조회 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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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귀가 남을 성마르다고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3일 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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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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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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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송어는 살살 구슬려 잡는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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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토니우스

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니우스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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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욕망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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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플라톤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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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가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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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두머리가 통솔을 잘하면, 요청할 필요가 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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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당신의 마음이 장미라면 당신의 입은 장미 향기가 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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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혀의 일격이 칼의 일격보다 더 나쁘다.

일반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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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뱀을 죽이고 싶다면 그 머리를 쳐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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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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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옷을 세탁하듯 네 마음을 씻어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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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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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인간이 가치 있는 만큼 땅도 가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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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두려움에서 증오로 가는 길은 짧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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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주님께서 너를 지켜주시길 원한다면, 먼저 네 자신을 지켜라.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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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포석 도로 위에서도 말굴레는 잡고 있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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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단정은 기하학에서나 가능하다.

볼테르

마스터 233일 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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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늙으면 얼굴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이 생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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