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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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일 전 조회 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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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남의 밥그릇을 기다리는 자는 종종 늦은 저녁을 먹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5일 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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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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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연인들이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서로 사랑했던 것 말고 달리 없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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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라퐁텐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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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세상은 불화의 신에게 바쳐진 거대한 신전이다.

볼테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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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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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군주는 불과 같아서 멀어지면 춥고 가까이 다가가면 타 죽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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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눈을 요리하든 빻든 결국 얻게 되는 것이 물뿐이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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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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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너의 친척이 너를 씹는다면 너를 삼켜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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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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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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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벤자민 프랭클린

마스터 265일 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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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마음에 자리가 있으면, 집 안에도 자리가 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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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무리에서 멀어진 양은 늑대를 만날 위험이 있다.

J. 클라크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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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의식이 좋은 것(善)에 대한 안목이듯이, 안목은 아름다운 것(美)에 대한 의식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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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자신의 정의를 행사하는 자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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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베르, L. 베르누이유

남자가 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여자는 제3의 성을 가진 인간이다.

G. 베르, L. 베르누이유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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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늦게라도 하는 것이 악행보다 낫다.
그리고 이는 어느 일에서나 마찬가지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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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라퐁텐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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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오만은 어리석은 자들의 전유물이다.

헤로도토스

마스터 265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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