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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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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9일 전 조회 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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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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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건강한 사람이 아픈 이들에게 조언하기는 쉽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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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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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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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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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코헬렛 9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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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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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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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앙투안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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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기쁨과 천 번의 고통.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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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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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법을 모른다.
보에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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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눈을 제대로 뜨지 않은 사람이 지불할 때 지갑을 열게 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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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야말로 모든 짐승 중에서 길들이기 가장 어려운 짐승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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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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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기보다는 짖는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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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 하는 일이라면 겨울의 비라도 내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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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잠언 6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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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자식이 아버지를 돌볼 때보다, 한 명의 아버지가 열 명의 자식을 돌볼 때 더욱 공을 들인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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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에서 온 것은 썰물로 되돌아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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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을 선다는 것은 처음에는 후한 인심이지만, 곧이어 후회가 되고, 종국에는 지불 의무가 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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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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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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