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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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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2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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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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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남의 슬픔은 싸움처럼 보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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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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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혹한 법이라도 법이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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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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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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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녀의 한숨이 사자의 포효보다 멀리 간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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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과들이 종종 떫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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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과 나라들이 대게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것을 규정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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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죽게 하는 것은 부드러운 끈끈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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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을 벗어난 쥐는 항상 그 미끼의 냄새를 맡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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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영혼의 밤이다.
이 밤에는 달도, 별도 뜨지 않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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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 행동을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J. 마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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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하지 말라.
산 것은 반드시 그 값을 치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페리안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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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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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도 잘 지킨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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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본 모욕이 귀로 들은 모욕보다 참기 힘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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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또 다른 재산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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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가 통솔을 잘하면, 요청할 필요가 없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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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귀가 발길질을 하거든, 앙갚음을 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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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자처럼 용감하고,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살처럼 예리하고, 허리띠처럼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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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로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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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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