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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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3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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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배가 찬 사람은 남들도 배부른 줄 안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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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절 8절

너울이 너울을 부른다.

시편 42절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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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과부에게서는 눈물이 나고, 홀아비에게는 이가 생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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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브리죄

상자의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상자를 불에 던져버리지는 않는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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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과부와 결혼한 자는 오래되어 낡아버린 구두를 고치는 구두 수선공과 같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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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아는 게 거의 없으려고 많이 공부해야 했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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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양 없는 곳에서는 염소가 '왕자'라 불린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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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악을 막지 않는 자는 악을 돕는 것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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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공금은 축성된 물과 같아서 누구나 퍼 간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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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태어난 고향이면 무덤조차 감미롭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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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톨트 아우어바흐

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

베르톨트 아우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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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가벼운 고통은 표현되나, 큰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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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기질이 사랑을 대표하듯 고집은 성격을 어느 정도 대표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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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고아는 재채기하고 스스로에게 행운을 빌어주어야 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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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고약한 사람만이 혼자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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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도비녜

가을 장미는 다른 계절의 장미보다 더욱 우아하다.

아그리파 도비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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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종마와 암말이 달리는데 어떻게 망아지가 천천히 걸어갈 수 있단 말인가?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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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경험은 값비싼 교훈을 얻는 학교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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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이튿날은 전날의 교훈을 배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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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냥개는 사냥개를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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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경솔하게 말하는 것은, 과녁을 조준하지 않고 쏘는 것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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