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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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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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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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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11번째 계명은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영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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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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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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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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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위에 두 명이 타면, 한 명은 쭈그리고 앉아야 한다.
셰익스피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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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생명은 야망이고, 여자의 생명은 남자이다.
마하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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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이 몸에 배듯 순수함이 영혼에 배어야 한다.
포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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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 자는, 정작 자신이 원할 때도 할 수 없다.
솔즈베리의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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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잘 때도 이빨을 드러낸다.
반투 (통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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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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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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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다 외양간이 먼저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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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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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 높은 브라만은 신성한 끈이 필요 없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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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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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글귀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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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명대사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