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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일 전 조회 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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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자기 일에 아무 걱정 없을 때 비로소 남의 일에 관심을 갖는 법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24일 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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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군자는 의로 이해하고 소인은 이익으로 이해한다.

논어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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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야르

손으로 잡은 것은 목이 달아나게 한다.

기사 바야르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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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베트남) 속담

군대는 물고기이고 민중은 물이다.
군대는 민중 안에서 움직인다.

안남(베트남)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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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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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정치가의 마음은 그의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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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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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드 레니에

프랑스인은 잘못 노래하고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고, 영국인은 제대로 부르고도 잘못 불렀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인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노래할 뿐이다.

앙리 드 레니에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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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한 사람을 그 사람의 뜻에 반하여 살려주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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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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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목을 내놓는 것보다 손을 내미는 것이 낫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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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배우기 위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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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반들반들한 돌은 땅 위에 남아 있지 않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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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미친 사람들 속에서 미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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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제우스는 잃기 원하는 자를 미치게 만든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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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관습은 현자를 경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볼테르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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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습관이 자연을 속박한다.

파스칼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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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5장 7절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5장 7절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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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관례는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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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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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리토스

공격을 부드럽게 참아내는 것이 관대함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25일 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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