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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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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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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우연히 정숙한 아내를 맞은 자는 하나의 재앙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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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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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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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다 외양간이 먼저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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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배우려는 자는 바다로 간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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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증거가 아니라 암묵적 동의로 믿는 경향이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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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광장과 의회에는 어릿광대들이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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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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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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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건물을 짓는 것이고, 모범은 건물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피에르 드 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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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의 고모가 남자라면 그는 나의 삼촌이 될 것이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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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하고 마치지 않은 자는 헛수고만 한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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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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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세탁하듯 네 마음을 씻어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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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신들의 우두머리이니 모욕하지 말라.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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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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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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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손은 마디가 굵고 까맣지만 그의 아궁이 속 빵은 하얗고 부드럽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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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유명해지기보다 노래로 유명해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알렉산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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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두 번째로 아이가 된다.
에우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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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해지면 모든 여자가 아름답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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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있는 남편에게는 딱 한 명 센스 있는 아내면 족하다.
집안에 두 명의 재사는 지나치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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