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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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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지푸라기 같은 남자가 황금 같은 여자보다 낫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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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 블라데

아버지가 아들에게 무엇인가 줄 때에는 아들도 웃고, 아버지도 웃지만, 아들이 아버지에게 무엇인가 줄 때에는 아들도 울고, 아버지도 운다.

J. F. 블라데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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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다시에

딸을 가진 자는 언제나 목동이다.

E. 다시에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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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실수는 늘 다급하게 쫓긴다.

Th. 풀러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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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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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승리하고도 자제할 줄 아는 자는 두 번 승리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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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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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도레스

슬픔에도 어느 정도의 기쁨이 있다.

메트로도레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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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알랭 드 릴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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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차가운 손, 따뜻한 사람.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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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한 사람은 씨를 뿌리고, 한 사람은 수확을 한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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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의 아폴로니오스

친구들은 많되 속내를 터놓는 친구는 적어야 한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오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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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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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선의는 우리의 세기에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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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우리는 재산을 남기지 않은 자의 죽음을 슬퍼하진 않는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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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인간을 이끄는 것은 상상력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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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10장 12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요한 복음서 10장 12절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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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환심을 사려면 네 자신을 잊어라.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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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 헤일

허리띠 밑으로는 지혜가 없다.

메튜 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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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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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56일 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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