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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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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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사냥에 성공했을 때 뿔나팔을 불려 하지 않는 수렵꾼은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1일 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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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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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바보 네이빈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웨딩 크래셔

우린 하나라는 것.
언뜻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하나야.
영국 총리, 내 사촌 해리, 나, 당신, 올슨 쌍둥이 자매, 나탈리 포트만,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작가, 냇 킹 콜, 제이 지, 위어드 알 얀코빅, 해리 포터, 밤거리의 창녀, 당신 엄마.
우린 다 하나야.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전장에 나가기 전에 건배하자.
진실한 사랑.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든.
나중에 늙어 노망이 나더라도, 자랑스럽게 말하자.
나도 한때 사랑받았던 적 있다고.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몬스터 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무엇을 하느냐지.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위대한 레보스키

인생은 네 멋대로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게 아냐.

마스터 241일 전 474

명대사

파라노만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스터 241일 전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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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241일 전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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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문라이즈 킹덤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뮬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뮬란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공주와 개구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공주와 개구리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필라델피아 스토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필라델피아 스토리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못 말리는 로빈 훗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못 말리는 로빈 훗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마스터 241일 전 474

명언어록

와호장룡

제아무리 강호의 고수라 해도, 연정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법.

와호장룡

마스터 241일 전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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