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다스 어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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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일 전 조회 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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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다스 어휘편

암송아지는 황소의 노래를 부른다.

수이다스 어휘편

마스터 214일 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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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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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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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늙은 원숭이는 절대로 입을 비죽거리지 않는다.

라블레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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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외부와의 전쟁은 극도의 훈련이고, 내전은 고약한 열병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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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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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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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기다릴 수 있는 사람에게 모든 것은 제때에 온다.

라블레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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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요새는 내부에서 무너진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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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법률은 공익을 사익 위에 둔다.

키케로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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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공금은 축성된 물과 같아서 누구나 퍼 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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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J. 르 루

공격적인 말에는 별도의 박차가 필요하다.

P. J. 르 루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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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우리 고향에서 온 것이라면 까마귀조차 반갑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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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새들은 저마다 따스한 계절을 보낸 고장을 칭송한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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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좋은 개는 종도 내쫓는다.

장 르 봉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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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검은 암탉이 하얀 알을 낳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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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지상에는 세 가지 치명적인 독이 있다.
구멍을 뚫고 들어오는 바람과 전갈의 꼬리와 계모의 마음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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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꿀로 만들어졌어도 쓰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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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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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불행한 경쟁자는 증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볼테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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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우수한 선수에게는 아름다운 여자가 따른다.
그것도 아니면, 아름다운 여자는 우수한 선수를 찾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14일 전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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