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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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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일 전 조회 4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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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여자에 대항하는 용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애써 얻은 힘이다.

장 파울

마스터 241일 전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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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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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불 속에 바람을 불어넣는 자, 불똥이 그의 눈으로 튄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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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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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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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머리 쓰기를 게을리하면 머리는 악마의 터가 되어버린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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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늑대는 양치기 개를 두려워하지 않으나 개가 매단 징 박힌 목줄은 두려워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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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칼은 그 주인을 알지 못한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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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파르니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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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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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범은 위대한 덫이다.
빠른 말벌은 그냥 지나가지만 각다귀는 그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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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명성은 달리면서 더욱 강해진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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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개들이 짖어도 대상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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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 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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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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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15절

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잠언 25장 15절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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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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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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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속담

보물이 묻힌 자리를 하느님이 알려주셨더라도 보물은 직접 캐내야 한다.

체코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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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네 힘에 부치는 짐을 짊어지지 말라.

호라티우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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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이륜 전차에는 말을, 쟁기에는 소를.

핀다로스

마스터 241일 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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