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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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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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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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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여자만큼 강한 속박은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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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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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명대사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명대사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마스터
명대사
잘 가, 파트너.
마스터
명대사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명대사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명대사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명대사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명대사
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