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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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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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여자를 지배하는 수고를 기꺼이 떠맡는 자가 남자일 경우, 여자는 지배하기 수월하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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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로버트 사우스

저속한 자들은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말하고, 현자들은 생각을 감추기 위해 말한다.

로버트 사우스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인도(타밀) 속담

좋지 않은 최후를 맞게 되는 일이 네 가지 있다.
왕 섬기기, 재산 축적하기, 분노하기 그리고 주술사 되기이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아나톨 프랑스

대중 앞에서는,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입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아나톨 프랑스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당신의 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당신한테 일어나라고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질책을 할 때 가장 엄한 아버지는 말은 거칠어도 행동할 때 보면 아버지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56일 전 718

명언어록

프랑스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256일 전 718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47일 전 717

글귀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149일 전 717

글귀

세종대왕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149일 전 717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150일 전 717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공주와 개구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컬러 오브 머니

상대가 누구든 공은 둥글단다, 얘야.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록키 발보아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256일 전 717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마스터 256일 전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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