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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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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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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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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기다리던 것은 절대로 오지 않고, 나타나는 것은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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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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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비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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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이 세상에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는, 네가 형편없을 때도 누군가와 공유하는 바로 그거야.
올모스트 페이머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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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것 옆에 있으면 축축한 것도 불에 타게 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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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질그릇이 감히 가마솥과 어울릴 수 있겠느냐? 가마솥에 부딪치면 질그릇이 깨진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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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대머리는 금빛 곱슬머리를 지니고, 장님은 아몬드 같은 눈을 지니게 된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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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니 차라리 고통을 받겠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좌우명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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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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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움을 우아하게, 사람의 마음에 들고 교훈을 주는 방식으로 끄집어내야 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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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한 배보다는 볼록한 소매가 아름답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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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배의 돛에 부는 바람과 같다.
때로는 바람이 배를 휩쓸어버리기도 하지만, 바람 없이는 배가 항해할 수 없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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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모든 불의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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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네 눈길이 재물을 향해 날아가려 하면 그것은 바로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아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가버린다.
잠언 23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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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를 너무 자주 보는 사람은 조만간 우리에게 진저리치게 될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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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신의 군주를 상대로 칼을 뽑은 자는 칼집은 던져버려야 한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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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의 평화를 가진 자는 자기 자신도, 타인도 귀찮게 하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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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혜의 그늘에 있는 것은 돈의 그늘에 있는 것과 같다.
코헬렛 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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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칼에게 물리느니 사자한테 먹히는 것이 낫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어떻게 늙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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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꿀은 꿀이고, 꿀 값은 꿀 값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갈라진 국가는 늘 불행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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