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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18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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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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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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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4절
해를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 있다.
잠언 18장 24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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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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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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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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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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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는 조언을 해주는 자를 적으로 생각한다.
아랍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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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장님을 쫒아다닌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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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욕을 두고 앙갚음하는 자는 큰 모욕을 받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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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끼친 자를 증오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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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무시하는 것은 덕을 무시하는 것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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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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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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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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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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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뜻이 잘 맞으면 말을 늘 잘하게 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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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뱀을 죽이고 싶다면 그 머리를 쳐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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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이 없을 때에만 영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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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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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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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평온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다.
잠언 14장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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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은 신들의 우두머리이니 모욕하지 말라.
고대 일본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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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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