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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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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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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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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친구를 비난할 때는 아무도 모르게 하고, 친구를 칭찬할 때는 모두의 앞에서 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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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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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반대의 것들은 반대의 것들로 치유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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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는 영혼의 밤이다.
이 밤에는 달도, 별도 뜨지 않는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관심은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Ch. S.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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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자는 창문으로 나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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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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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를 잡을 때는 새의 발을 잡아야 하고, 사람을 잡을 때는 사람의 말을 잡아야 한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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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자는, 모두가 싫어하는 자보다 불행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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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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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착한 사람들의 지지보다 악인들의 박해를 더 많이 받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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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글귀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글귀
모든 위대한 여행은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千里之行,始於足下。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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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명대사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명대사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명대사
진정한 상실감은 내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