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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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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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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친구를 비난할 때는 아무도 모르게 하고, 친구를 칭찬할 때는 모두의 앞에서 하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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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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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손을 떠나면 악마의 것이 된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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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모래 위에 새겨지고, 악행은 바위 위에 새겨진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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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완수했다는 것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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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에 선물은 실은 자는 낙타에 실린 선물을 받기를 기다린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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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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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빈손으로 가면 사람들은 "나리께서 잠자고 있다"고 말할 것이고, 네가 선물을 갖고 가면 "나리께서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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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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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종자는 결코 재목이 될 수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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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당한 자는 바람 한 줄기라도 잡으려 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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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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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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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낮은 자에게서 피신처를 찾는 것은 스스로 항복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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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머리를 쓰고 어떤 사람들은 힘을 쓰며, 머리를 쓰는 사람은 타인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사람은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며, 타인에 의해 다스려지는 사람이 타인을 먹이고 타인을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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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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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행동을 했어도 모든 사람들이 그 행동의 동기를 안다면, 수치스러워하게 될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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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사용할수록 빛을 발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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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맹세에는 처벌 조항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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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이 지내던 두 수탉에게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나타났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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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파 머리는 하얀 색이지만, 줄기는 그보다 더 푸를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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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노인은 늙은 병사를 닮았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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